인사이트
NUPL (미실현 손익)
코인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 팔지 않은 채로 얼마나 벌고 있는지, 잃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지금까지의 흐름이에요. 노란 점선은 비트코인 가격이에요.
이 차트를 읽는 법
0 아래는 손실(바닥권), 0.75 위는 도취·탐욕(고점권)이에요. 사이의 0.25·0.5 점선이 희망·낙관·믿음 단계의 경계예요.
이 지표가 처음이라면
NUPL이란? 시장 전체의 평가 손익 계좌예요. 0 아래면 모두가 물려 있는 손실 구간, 0.75 위면 대부분 큰 이익인 도취 구간인데, 도취는 오히려 과열 신호로 해석되곤 해요.
미실현 손익이 뭐예요?
아직 팔지 않아서 확정되지 않은 이익이나 손실이에요. 예를 들어 1억 원에 산 비트코인이 1억 5천만 원이 되면 미실현 이익이 5천만 원인 거예요. NUPL은 이걸 시장 전체로 합산해 시가총액 대비 비율로 보여줘요.
단계는 어떻게 나눠요?
손실(0 미만)과 도취·탐욕(0.75 초과) 사이를 0.25 간격으로 나눈 다섯 단계예요. 가운데 세 구간은 오르며 들어오면 희망·낙관·믿음, 내리며 들어오면 공포·불안·부정으로 이름이 달라져요. 같은 숫자라도 고점에서 내려온 시장과 바닥에서 올라온 시장은 심리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과거 사이클에서 도취 구간은 고점 부근, 손실 구간은 바닥 부근과 겹치는 경향이 있었어요.
어떻게 활용해요?
매일의 등락보다 지금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단계가 바뀌는 중인지를 봐요. 도취 구간에 들어서면 과열을 경계하고, 손실 구간은 장기 관점의 기회로 해석되곤 했어요. 다만 단계 전환이 느린 지표라 단기 매매 신호로 쓰기는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