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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비
선물 시장에서 롱과 숏이 서로 주고받는 유지 비용으로, 한쪽 쏠림의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24시간 청산
펀딩 비율 상위 5
펀딩 비율 하위 5
거래소별 BTC 펀딩율 추이 차트
이 지표가 처음이라면
펀딩비란? 롱과 숏 중 붐비는 쪽이 반대쪽에 내는 비용이에요. 0보다 높으면 롱이 숏에게 돈을 내는 롱 쏠림 상태, 낮으면 그 반대예요. 쏠림이 크고 오래갈수록 시장이 과열됐다는 참고 신호로 읽히곤 해요.
펀딩비는 왜 주고받아요?
무기한 선물(만기가 없는 선물)의 가격을 실제 코인 가격 근처에 붙잡아 두기 위한 장치예요.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비싸질 만큼 롱이 붐비면, 롱이 숏에게 비용을 내게 해서 쏠림을 식히는 구조예요. 보통 8시간마다 정산돼요.
펀딩비가 높으면 곧 떨어진다는 뜻이에요?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어요. 강한 상승장에서는 펀딩비가 높은 채로 가격이 한참 더 오르기도 해요. 다만 펀딩비가 극단적으로 높다는 건 롱이 많이 붐빈다는 뜻이라, 작은 악재에도 청산이 몰리며 크게 흔들린 경우가 있었어요.
어떻게 활용하면 좋아요?
단독 매매 신호보다는 시장의 온도를 재는 맥락 지표로 쓰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가격이 급등했는데 펀딩비까지 치솟았다면, 추격 진입 전에 한 번 더 점검해 보는 식이에요. OI, 롱/숏 비율과 함께 보면 쏠림의 크기를 더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