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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좌표 (CVD · OI · 가격)
시장가 매수·매도의 힘(CVD), 포지션 규모(OI), 가격을 한 화면에서 같이 읽는 신호예요.
시장 좌표 3D 맵 — 8가지 경우
가격 × 판에 걸린 돈(미결제약정) × 급한 쪽(시장가 주문). 서로 직교하는 세 축이 공간을 8칸으로 나누고, 시장은 늘 이 중 한 칸에 있어요.
데이터 없음
이 지표가 처음이라면
시장 좌표란? 가격이 움직일 때 누가 밀었는지를 확인하는 신호예요. 새 매수세가 들어와 오르는 것인지, 청산에 떠밀려 움직이는 것인지에 따라 같은 상승도 의미가 달라질 수 있어요.
CVD랑 OI가 뭐예요?
CVD는 시장가 매수 체결과 매도 체결의 차이를 누적한 값으로, 지금 급한 쪽이 사는 쪽인지 파는 쪽인지 보여줘요. OI(미결제약정)는 아직 닫히지 않은 선물 계약의 총량이에요. CVD가 체결의 방향이라면, OI는 판에 걸린 돈의 크기라고 할 수 있어요.
왜 세 개를 같이 봐야 해요?
가격만 보면 상승이 새 매수 때문인지, 숏 포지션이 강제로 닫히며 생긴 반등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요. OI가 늘며 오르면 신규 자금 유입, OI가 줄며 오르면 숏 청산으로 해석되곤 해요. 세 지표를 겹쳐 보면 움직임의 성격이 한결 선명해져요.
3D차트는 어떻게 읽어요?
가격, 미결제약정, 시장가주문을 각각 축으로 삼아 8가지 경우의 수를 나타냈어요. 현재 칸의 축 방향에 따라 지금 가격이 오르고 있는지,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는지, 시장가주문이 매수에 쏠렸는지 등을 알 수 있어요. 우측 하단에서 현재 선택된 칸에 대한 설명을 읽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