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CDD (오래된 코인 이동량)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던 비트코인이 하루에 얼마나 이동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수치는 전체 유통량으로 나눠 시대 간 비교가 가능하게 한 값(공급량 보정)이에요.
오래 잠자던 코인이 움직인 양이에요. 막대가 갑자기 길어지면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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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트를 읽는 법
오래 갖고 있던 코인이 움직일수록 값이 커져요. 값이 갑자기 치솟으면 장기 보유자들이 움직인다는 신호라 주의 깊게 봐야 해요.
이 지표가 처음이라면
CDD란? 장롱 속에 잠자던 코인이 깨어난 양이에요. 값이 갑자기 치솟으면 오래 들고 있던 장기 보유자들이 코인을 옮기기 시작했다는 뜻이라, 고점 근처의 차익 실현 신호로 해석되곤 해요.
코인 데이가 뭐예요?
코인 1개가 하루 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1코인데이가 쌓여요. 10년 묵은 코인 1개가 이동하면 약 3,650코인데이가 한 번에 '파괴'되는 식이라, 오래된 코인이 움직일수록 CDD 값이 크게 튀는 구조예요.
왜 스파이크(급등)가 중요해요?
오랫동안 코인을 들고 있던 장기 보유자는 보통 시장을 오래 지켜본 노련한 투자자예요. 이들이 한꺼번에 코인을 옮기는 건 거래소로 보내 팔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역사적으로 고점 부근에서 스파이크가 자주 나타났어요.
스파이크가 뜨면 무조건 파는 신호예요?
아니에요. 지갑 정리나 수탁 보관(커스터디) 이동처럼 매도와 무관한 대량 이동도 CDD를 튀게 만들어요. 그래서 한 번의 스파이크보다는 가격이 고점권에 있을 때 스파이크가 반복되는지를 함께 보는 편이에요.